유가증권시장 외국인 다 떠났다..전년비 외국인 시총비중 하락

입력 : 2013-09-02 오후 2:08:38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시총 비중이 작년 대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조2648억원 순매도, 시가총액 비중은 0.96% 감소한 33.80%라고 2일 밝혔다.
 
전기전자와 통신업의 외국인 시총비중이 각각 43.89%, 41.43%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의 시총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기계업으로 5.76% 증가했다.
 
반대로 가장 크게 줄어든 업종은 비금속업으로 2.3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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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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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