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프라웨어, 루머 딛고 7일만 '반등'

입력 : 2013-09-12 오전 9:04:37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인프라웨어(041020)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인프라웨어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00원(4.12%) 오른 1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유상증자 루머로 최근 주가가 조정 받았지만, 펀더멘탈에는 이상이 없다는 증권사 호평에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주가 조정은 코스닥 투자심리 위축, 유상증자 루머 등 심리적 요인 때문"이라며 "모바일 산업 및 이익 성장의 펀더멘털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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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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