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장세일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 2013-10-01 오후 2:23:18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삼목강업(158380)은 이창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장세일, 이창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장세일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연 기자
박수연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