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위메이드(112040) 엔터테인먼트가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ICARUS)'의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23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카루스는 위메이드가 보유한 PC 온라인 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야심작으로, 이카루스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닐 수 있는 구성된 중세 유럽풍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오는 29일까지 총 7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사란트의 성, 하카나스 직할령 및 왕국령, 멸망의 공역 등의 지역을 누비며 30레벨까지의 캐릭터 육성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위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