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오리온(001800)은 '도도한 나쵸 딥(Dip)'과 '오! 감자 딥' 봉지 속에 있는 100만원 교환증서 100개를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친 후 받으면 되며, 교환 기간은 내년 3월31일 까지다.
'도도한 나쵸 딥'과 통옥수수를 갈아 만들어 담백한 맛을 내며, 살사 소스가 함께 들어 있다.
또한 '오! 감자 딥'은 스윗칠리맛과 양념바베큐맛 등 2종으로 구성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소 오리온 딥 스낵을 즐기는 고객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