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장세일 대표이사 사임

입력 : 2013-12-02 오후 4:17:47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삼목강업(158380)이 일신상의 사유로 장세일 대표가 사임해, 한재열 단일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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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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