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3일 영업강화와 신규사업조직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리테일 영업 강화와 함께 투자은행(IB)과 트레이딩, 법인영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5본부, 1담당, 2센터, 2영업부·점, 29팀으로 개편했다.
여기에 E-biz사업본부와 PB사업본부를 리테일 사업본부로 통합해 영업조직간 시너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신규로 투자전략팀과 기업분석팀으로 구성된 리서치센터를 신설키로 했다.
법인영업사업본부에는 선물영업팀과 국제영업팀, FX마진팀을 추가로 구성, 개인고객과 법인영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