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식품관.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수원점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해 오는 6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수원점 식품관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식품관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무엇보다 서울 맛집 집결지인 '고메이 494'의 맛집이 대거 입점하면서 경기권 백화점 식품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