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에 무선 충전 방식이 도입될 것이라는 기대에
알에프텍(061040)이 강세다.
4일 오전 9시29분 현재
알에프텍(061040)은 전날보다 400원(3.27%) 오른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은 짧은 배터리 지속성 문제를 해결하려 무선 충전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에프텍은 지난 18년 동안 충전기를 생산 공급해 온 업체로 무선 충전기를 개발해 삼성전자 등에 자기유도 방식의 무선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