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다음주 총 1조227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SK 2500억원을 비롯해 총 35건 1조227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대비 1조920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300억원(5건), 주권관련사채가 43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7540억원(29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9050억원, 차환자금이 322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