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남서울 주식 3만5282주 취득

입력 : 2014-02-27 오전 8:53:47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프레시원 남서울 주식 3만5282주를 98억원에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6.97%다.
 
회사 측은 "경영권 취득을 통한 안정적 사업운영 및 경영효율성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효정 기자
이효정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