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지오엠씨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의료기기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를 치고 있다.
2일 오전 9시40분 현재 지오엠씨의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4.94%(115원) 급등한 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오엠씨는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증치료기기인 '페인스톱퍼'가 미 FDA로부터 의료기기로 미국 내 판매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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