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으로 저가매수 기회잡자

입력 : 2014-03-18 오전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200(069500), 포스코 ICT(02210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네오아레나(037340), 한솔홈데코(025750), 승화프리텍(111610), 티이씨앤코(008900), 우리들제약(004720), 삼익악기(00245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키스톤글로벌(012170), 인트로메딕(150840), SM C&C(048550), #, 엠제이비(074150), 자연과환경(043910), 우리종금(010050), 팜스토리(02771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마니커(027740), 하츠(066130), 아이씨케이(068940), 한국정보공학(039740), 대유신소재(000300), 서한(011370), 씨케이에이치(900120), 남선알미늄(008350), 위노바(039790), 3S(060310), 쎄니트(037760), 토비스(051360), 제이콘텐트리(036420), 삼성중공업(01014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에넥스(01109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비트컴퓨터(032850), 리홈쿠첸(014470), 기아차(000270), 라온시큐어(042510), 흥아해운(003280), 유진기업(023410), 대우증권(006800), 일진전기(103590), 레드로버(060300), 동양강철(001780), 바이오스마트(038460), CJ E&M(130960), 이지바이오(035810), 에스넷(038680), 대성엘텍(025440), 시노펙스(025320), 기가레인(049080), 지엔코(065060), 하림(136480), STX중공업(071970), 슈넬생명과학(003060), SGA(049470), 구영테크(053270), HB테크놀러지(078150), 이화전기(024810), 피앤이솔루션(131390), SMEC(099440), 페이퍼코리아(001020), 코오롱글로벌(003070), 현대증권(003450), 인프라웨어(041020), 대호에이엘(069460), 맥쿼리인프라(088980), 중국원양자원(900050), 텍셀네트컴(038540), 원익IPS(030530), SK브로드밴드(033630), 우리금융(053000), 네이처셀(007390), 솔고바이오(043100), KT서브마린(060370), SK증권(001510), KT뮤직(043610), 현대산업(01263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삼천당제약(000250), 차이나하오란(900090), 씨씨에스(066790), 이디(03311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에스코넥(096630), 한국전력(015760), 와이디온라인(052770), 롯데관광개발(032350), 파미셀(005690), 한국전자인증(041460), KG ETS(151860), SK네트웍스(001740), 미코(059090), 태창파로스(039850), 화신정공(126640), 영진약품(003520), 에스티아이(039440), 코다코(046070), 서울전자통신(02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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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