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파스쿠찌가 봄을 맞아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당도가 뛰어난 국내산 딸기를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스트로베리 모히또 에이드(7500원)는 스트로베리 에이드에 모히또 시럽과 민트잎을 첨가한 제품이며, 스트로베리 주스(6500원)는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만들었다.
스트로베리 라떼(7000원)는 딸기 과육의 신선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강조했고, 스트로베리 젤라또 라떼(7500원)는 딸기 젤라또가 더해져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딸기 '신제품 5종' 구매 시 해피포인트를 더블로 적립받는다.
다음달 1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는 보유 해피포인트로 행사 제품 5종 구입 시 최대 2000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블로그 포스팅 행사가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딸기 '신제품 5종'에 대한 기대평이 담긴 블로그 주소를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홈페이지(www.caffe-pascucci.co.kr)을 참고하면 된다.
◇(사진제공=파스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