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첸’은 4일 수도권 중심의 유통망에서 벗어나 지방의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체험형 전시장을 광주광역시 치평동에 오픈했다>.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현대리바트의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은 4일 수도권 중심의 유통망에서 벗어나 지방의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체험형 전시장을 광주광역시 치평동에 오픈했다.
리첸 치평점은 300㎡규모에 고급 주방가구와 주문가구를 전시하고, 독일 명품가전 AGE와 함께 VIP를 대상으로 요리 시연회와 각종 행사를 열수 있도록 이벤트 존을 구성했다.
치평점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장이 아닌 주방가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매일같이 VIP고객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를 김혜원 점장이 직접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