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출시!

입력 : 2014-04-28 오전 10:00:00
토마토스탁론에서 NH농협증권과 NH농협캐피탈이 제휴된 NH채움토마토스탁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NH채움토마토스탁론은 최저 연 금리 3.5%에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한종목 100%투자가능하며, ETF종목도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이용고객에게는 6개월동안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코아스(071950), 필룩스(033180), 코엔텍(029960), 씨앤케이인터(039530), 한국전자인증(041460), 모헨즈(006920), 아라온테크(041060), 네오아레나(037340), 우원개발(046940), 삼화페인트(000390), 셀루메드(049180), 홈캐스트(064240), 휘닉스소재(050090), 삼익악기(002450), 우리넷(115440), 다나와(119860), 미동전자통신(161570), 삼화네트웍스(046390), 디오텍(108860), KT뮤직(043610), 티케이케미칼(104480), 코콤(015710), 삼성중공업(010140), KStar 200(148020), 웰크론(065950), 지아이블루(032790), 평산차업 KDR(950010), 스페코(013810), 바이오스마트(038460), 키이스트(054780), 이-글 벳(044960), 영흥철강(012160), 현대통신(039010), 하림홀딩스(024660), 삼환까뮤(013700), 유니켐(011330), 아프리카TV(067160), 동우(088910), 성호전자(043260), 지엠피(018290), 중국원양자원(900050), 흥구석유(024060), 셀트리온(068270), 락앤락(115390), 모다정보통신(149940), 콤텍시스템(031820), 에스티아이(039440), 나노스(151910), 한일이화(007860), 한국정보인증(053300), 이화산업(000760), 대호에이엘(069460), 보해양조(000890), 아가방컴퍼니(013990), 동양기전(013570), 제이엠티(094970), NI스틸(008260), 레드로버(060300), 우전앤한단(052270), 포스코 ICT(022100), 에이씨티(138360), 위메이드(112040), 신성통상(005390), 기아차(000270), 유비벨록스(089850), 코스모화학(005420), 우리조명(037400), 일진홀딩스(015860), 영진코퍼레이션(053330), 대유신소재(000300), 에넥스(011090), 르네코(042940), 두산중공업(034020), 농우바이오(05405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한국전자금융(063570), 딜리(131180), 한국카본(017960), 큐브스(065560), 세보엠이씨(011560), 성도이엔지(037350), 코디에스(08053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씨티씨바이오(060590), 대한뉴팜(054670), 코렌(078650), 한화케미칼(009830), 플렉스컴(065270), 전파기지국(065530), 파인테크닉스(106240), 에프알텍(07354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솔본(035610), 레드캡투어(038390), 조이맥스(101730), 화승인더(006060), 동양물산(002900), 쏠리드(050890), 한국정보통신(025770), 엠게임(05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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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