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혜연기자] 한국은행이 12일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을 실시해 12조5000억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한은의 이날 정례 RP 매각에는 총 39조9100억원이 응찰해 12조5000억원이 금리 2%에 낙찰됐다.
이날 매각된 RP는 7일물로 만기는 이달 19일이다.
뉴스토마토 신혜연 기자 tomatosh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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