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KFC는 오는 30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 한통’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의 광고문구인 '백문이 불여일닭'이 담고 있는 의미처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좋은 기회에 신메뉴를 직접 맛보길 권하는 의미로 마련했다.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 한통은 9조각으로 구성돼 실속 있는 가격 1만3000원에 제공한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갈릭치킨은 여름 시즌에 선보여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며 "제대로 된 갈릭 맛으로 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시즌 메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K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