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 이천점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여름맞이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NC 이천점 장외 행사장과 각 층의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며 아레나, 레노마 수영복을 1만9000~3만9000원에, 인기 캐주얼브랜드 후아유와 티니위니 티셔츠를 5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아동 SPA브랜드 유솔에서는 민소매 티셔츠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후(OHOO)와 코코리따(COCORITA)는 반팔 티셔츠를 한정 특가 2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여름용 샌들과 여성 티셔츠 및 원피스, 장지갑을 1만원에 선보이며, 코데즈컴바인에서는 정상가 7만8000원 상당의 티, 바지 세트상품을 한정 특가 1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행사 시작일인 25일 하루동안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당일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각티슈 3입 사은품을 증정하며 7층에 위치한 포인포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 1+1 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믹싱볼 3종세트를 일별 200개씩 5일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