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한국도자기는 다음달 27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백화점에서 '여름맞이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알렸다.
홈세트, 예단세트, 콜라보레이션 제품, 어린이식기 등 1000여 가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특히 럭셔리라인인 '프라우나'를 최초로 20% 할인 판매한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71년간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창립 7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출시된 베르디. (사진=한국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