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시황)은행·음식료·철강 등 원화강세 수혜주 '好好'

입력 : 2014-07-04 오전 11:04:29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수급 주체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4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9포인트(0.07%) 오른 2012.36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9억원, 120억원 소폭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23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의료정밀(+2.43%), 은행(+1.48%), 기계(+1.41%), 음식료품(+0.87%), 철강금속(+0.81%) 등이 상승하고 있으며 전기가스(-0.59%), 전기전자(-0.44%), 서비스업(-0.25%)는 하락 중이다.
 
삼립식품(005610)이 어제 식품유통법인 삼립GFS를 별도법인으로 분사시킨 가운데 이날 주가는 4.4% 상승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실적 시즌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한샘(009240), 현대리바트(079430) 등 가구주들이 3~7% 강세를 띄고 있다.
 
대우건설(047040), 성신양회(004980)가 1~2%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건설, 시멘트주의 주가 흐름도 양호하다.
 
원화 강세 수혜주인 삼양사(145990), 대한제분(001130), 삼양제넥스(003940) 등 설탕, 밀가루주들이 2~7% 강세를 띄며 일부 종목은 신고가까지 경신하는 모습이다.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미래에셋증권(037620), 유화증권(003460)이 1~4%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키움증권(039490)도 2.7% 오름세다.
 
SK하이닉스(000660)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2% 하락하고 있으며, 전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던 호텔신라(008770)도 차익실현 매물을 받으며 1.8%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2.23포인트(0.40%) 상승한 552.9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3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억원, 7억원 매도 우위다.
 
미디어플렉스(086980)가 배급작 '신의 한 수'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11% 가까이 치솟고 있다.
 
크레듀(067280)가 최대주주 삼성SDS 상장에 따른 기대감이 나타나면서 6.8% 강세를 기록 중이다.
 
에스에프에이(056190)가 신규 수주 증가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5.4% 상승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0.20원 오른 100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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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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