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KB투자증권이 19일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인 ‘KB plustar ⓜ’를 오픈했다.
'KB plustar ⓜ'은 숫자로 된 단축번호가 별도로 설정돼 있어 로그인시 모바일 접속이 보다 수월하며, HTS를 보는 듯한 차별화된 화면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신용융자, 담보대출 매매 등 고객의 니즈(Needs)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KB plustar ⓜ'을 이용한 주식 매매 수수료는 0.12%로 서비스 이용은 SKT, KTF를 통해 가능하며 LGT는 3월 중에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달 HTS인 KB plustar를 출시한 이후 이번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바일 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들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사진 설명> KB투자증권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KB plustar ⓜ 오픈.
☎ 문의 : KB투자증권 홍보실 이동현 과장 (3777-8411 / 017-348-0311), KB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159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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