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캐피탈)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아주캐피탈이 5년 연속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을 수상했다.
아주캐피탈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높이 평가 받아 캐피탈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최고경영층이 주도적으로 고객중심경영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현장중심의 고객만족활동을 끊임없이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콜센터)에서는 단순한 전화안내부터 상세한 업무처리에 이르는 전 단계의 업무 표준화 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표준협회는 고객중심의 서비스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전반의 서비스품질 혁신활동을 통해 그 성과가 탁월한 기업들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