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자녀 이상 가정의 초등학교 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미래지킴이 캠프'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시대를 맞아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고,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일부터 1박 2일 동안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7일부터 1박 2일 동안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 '건강보험 미래지킴이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