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과정을 오는 11월13일부터 개설한다. 수강신청은 10월30일까지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 시장, 부동산 투자 관련 법규·세제에 대한 체계적 접근과 부동산 가치평가와 투자 상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을 통해 부동산투자자문 역량을 배양하도록 구성했다.
교육기간은 11월13일부터 12월4일까지 총 10일간 38시간이며 교육장소는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이다.
교육대상자는 투자상담사 3종(펀드, 증권, 파생상품)을 모두 보유한 자다.
수강신청과 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 제출방법 등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