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와 이토마토 증권TV 전문가 방송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2%,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진원생명과학(011000), 키스톤글로벌(012170), 슈넬생명과학(003060), 현대상선(011200), 흥아해운(003280), 일야(058450), 한솔로지스틱스(009180), 대한뉴팜(054670), 웹젠(069080), 셀트리온(068270), 미디어플렉스(08698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케이엘티(053810), 와이즈파워(040670), 파미셀(005690), 지아이블루(032790), 케이디미디어(063440), 아이즈비전(031310), 리노스(039980), 디아이(003160), 바이오스마트(038460), 디지틀조선(033130), 서울반도체(046890), 모다정보통신(149940), 위노바(039790), 보해양조(000890), 아시아나항공(020560), 캠시스(050110), 시공테크(020710), 주연테크(044380), 엔케이(085310), 드래곤플라이(030350), 광진윈텍(090150), 영진코퍼레이션(053330), 소리바다(053110), 남선알미늄(008350), 대원전선(006340), 선데이토즈(123420), 캔들미디어(066410), 화승인더(006060), 한국화장품(123690), 데브시스터즈(194480), 쌍방울(102280), 인디에프(014990), 엠제이비(074150), 세운메디칼(100700), 팜스웰바이오(043090), 보령메디앙스(014100), 아이리버(060570), 미래산업(025560), 이수페타시스(007660), 모나미(005360), 이트론(096040), 스포츠서울(039670), 루멘스(038060), 대아티아이(045390), 와이디온라인(052770), 액토즈소프트(052790), 하이쎌(066980), IHQ(003560), 선도전기(007610), 스페코(013810), 삼성중공업(010140), 신일산업(002700), 아이넷스쿨(060240), 디지탈옵틱(106520), SH에너지화학(002360), 솔고바이오(043100), 오이솔루션(138080), 인바디(04183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SK하이닉스(000660), 엔씨소프트(036570), 한국정보통신(025770), 금양(001570), 씨엔플러스(115530), 씨큐브(101240), 덕산하이메탈(077360), 지엔코(065060), 제이콘텐트리(036420), 이월드(084680), 블루콤(033560), 유진로봇(056080), 고려제약(014570), 페이퍼코리아(001020), 이스타코(015020), 현대엘리베이(017800), 대우건설(047040), 인트로메딕(150840), 코리아나(027050), 멜파스(096640), 제룡산업(147830), 포비스티앤씨(016670), 메디포스트(078160), 롯데손해보험(000400), HB테크놀러지(078150), 에넥스(011090), SK브로드밴드(033630), 에스넷(03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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