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파리바게뜨는
KT(030200)와 오는 12월 30일까지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 완결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 매장을 방문한 KT 올레멤버십 회원은 매주 화요일 기존 혜택에 최대 5%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등급에 따라 일반 회원은 최대 15%(1000원당 150원), VIP 회원은 최대 20%(1000원당 200원)가 할인되며, 여기에 해피포인트카드 0.5%의 추가 적립 혜택까지 제공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변함없이 파리바게뜨를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에게 이번 올레멤버십 이벤트가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8월 1일부터 KT 올레멤버십 회원에게 일반 회원은 최대 10%, VIP 회원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파리바게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