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셋째주(11월17일~2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한항공(003490) 1500억원을 비롯해 총 74건, 1조1307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발행건수는 63건, 발행규모는 2919억원 늘어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600억원(9건), 자산유동화증권이 6707억원(65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8807억원, 차환자금이 1900억원, 기타자금이 6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