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18층 대회의장에서 홍콩 타이푹증권의 마르코 리서치센터장을 초빙해 “중국의 경제부양책 효과와 수혜주”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재정/금융정책을 통해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는 중국의 향후 전망과 투자유망종목을 들을 수 있다.1부는 세미나 주제발표로 2부는 식사 및 질의 응답시간으로 진행된다.
한편, 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5일 홍콩주식에 대한 직접거래서비스를 오픈하면서 0.15%의 업계 최저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주식거래와 거의 다름없는 일중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02-368-6080(해외주식팀), 1588-6300(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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