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 등을 선정, 발표했다.
금투협은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매 6개월마다 채권 거래실적과 인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전체 10사중 1개사 변경. (자료=금융투자협회)
양도성예금증서(CD)거래를 위한 참고금리로 사용되는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는 리딩투자증권, 서울외국환중개,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흥국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