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녹즙과 함께하는 건강한 약속'의 새해 첫 행사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천 제품인 '아스파라거스 발효녹즙'과 '알로에와 바질씨드'를 3개월간 마시는 신규 고객이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3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응원 선물로 '힘찬홍삼'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 클리닉에 참여해 금연 성공 확인증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일일배달 판매사원 모닝스텝에게 제출하면 된다.
'아스파라거스 발효녹즙'은 프랑스 왕실에서 즐겨 먹은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를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한 음료로,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 성분이 1병에 30㎎ 함유돼 있다.
또한 '알로에와 바질씨드'는 열처리를 하지 않아 풍부한 영양의 생알로에와 바질시드 1000알이 포함되며, 제품 1병에는 식이섬유가 4000㎎ 들어 있어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마케팅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한 신규 고객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매일 응원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풀무원녹즙 금연 캠페인 이미지. (사진제공=풀무원건강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