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국민연금 지분확대주가 대체로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국민연금 보유비율이 6.46%에서 7.50%로 확대된
GKL(114090)이 9일 오전 9시42분 현재 5% 급등중이다.
이밖에도 국민연금 비중이 확대된
나스미디어(089600),
E1(017940),
팜스코(036580),
대현(016090),
미래에셋증권(037620),
동원F&B(049770),
로만손(026040),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파라다이스(034230),
테스(095610),
엘엠에스(073110),
에이블씨엔씨(078520),
현대산업(012630),
LG이노텍(011070),
LG디스플레이(034220),
SK텔레콤(017670),
삼성증권(016360),
아모레퍼시픽(090430),
한세실업(105630) 역시 오름세다.
전날 국민연금공단은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상장사 보유지분 변동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