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내달 7일과 21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중국 본토 후강퉁 가치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증권·재테크정보 포털사이트 팍스넷의 '쥬라기’ 전문가가 중국 경제 및 증시 전망과 함께 가치투자론에 대해 강의하고,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이 직접 개발한 종목추천 시스템 ‘마이 티레이더(MY tRadar)’를 활용한 후강퉁 투자전략과 유망종목을 소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특히 가치투자의 관점에서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후강퉁 성공 투자전략의 핵심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또 중국 주식시장을 접근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인 정보 부족과 종목 선정에 대한 해법도 유안타증권의 범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와 ‘후강퉁 tRadar’ 시스템을 통해 제시해준다는 계획이다.
유안타증권 ‘중국 본토 후강퉁 가치투자 강연회’는 3월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오후 2시~4시), 3월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오후 3시~5시)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하며, 유안타증권 고객 및 비고객 모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마케팅팀(02-3770-5651)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와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