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국제유가가 5% 넘게 밀려나면서 소비재가 선전하고 있다. 증권주도 상승중이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자본재군인 철강,기계, 정유, 화학 등은 하락중인 반면 인터넷, 음식료, 화장품, 게임, 제약주 등 소비재군은 상승중이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042660) 등 조선과
OCI(010060) 포함 태양광관련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피는 0.1% 하락중인 반면 코스닥은 0.8% 상승중이다.
양시장 합산 거래대금 1위는
셀트리온(068270)이며 2위는
금호산업(002990), 3위는
NAVER(035420), 그 뒤는
삼성전자(005930),
삼성화재(000810),
중국원양자원(900050),
유안타증권(003470),
컴투스(078340),
OCI(010060),
엔씨소프트(03657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GS건설(006360),
대우조선해양(042660),
아시아나항공(020560),
다음카카오(035720),
서울반도체(046890),
대림산업(00021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중공업(009540),
유니더스(044480) 등이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