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 지난해 영업손 19억→42억 정정

입력 : 2015-03-11 오후 2:25:42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보성파워텍(006910)이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당초 공시했던 19억433만원에서 42억7508만원으로 정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21억7941만원에서 47억9268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보성파워텍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에 따라 재무제표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원수경 기자
원수경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