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신라스테이 역삼은 봄맞이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패키지 가격은 19만9000원부터며 내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릴랙싱 스테이케이션'은 욕조가 구비된 객실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의 기본 구성에, CGV 영화 예매권 2매, 아베다 파우치 스파 4종 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하며 가격은 주말기준 21만9000원 부터다.
'어번 힐링'은 객실 1박과 조식 2인에 신라스테이 베어 기념품, 코바(Cova)커피를 제공한다. 가격은 주말 기준 19만9000원 부터다.
'고메 다이닝(Gourmet Dining)'은 객실 1박과 조식 2인 구성에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저녁 2인과 생맥주 2잔을 제공하며,가격은29만9000원 부터다.
저녁 뷔페에서는 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The Parkview)'와 동일한 레시피로 신라호텔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대게, LA 갈비, 쌀국수 등 인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