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북유럽 스타일 유아동 브랜드 '뮤아' 런칭

입력 : 2015-03-24 오후 1:45:59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보령메디앙스(014100)는 북유럽 스타일 유아동 브랜드 '뮤아'를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뮤아 케릭터 이미지.(사진제공=보령메디앙스)
뮤아는 0~5세 유아동을 위한 침구류, 의류, 액세서리 등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북유럽의 드넓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동물에서 모티프를 얻어 탄생한 캐릭터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율리카가 우연히 엄마와 함께 간 동물원에서 빨간 여우 뮤아를 만나면서 동물과 대화를 하는 신비한 능력을 알게 된다"며 "빨간 여우 '뮤아', 부엉이 '이부', 고슴도치 '코트' 등 동물 친구들과 성장하는 율리카가 함께 하는 동화 같은 스토리"라고 말했다.
 
특히 뮤아의 디자인은 프랑스의 감성교육과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자극과 함께 멋진 스타일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뮤아의 대표적인 상품군으로는 침구류, 블랭킷, 슬리핑 백, 캐릭터 베개 등 아기 수면용품과 바디슈트 등의 내의류 및 액세서리가 있다. 듀벳커버는 성인 침구처럼 이불커버와 베개커버로 구성됐으며, 인위적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끈으로 묶는 마무리 방식을 사용해 원단 그대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바디슈트, 빕(턱받이), 캐릭터 필로우 등 선물세트도 구성돼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뮤아 런칭을 기념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이에게' 매장에 뮤아 캐릭터 포토월을 설치해 율리카, 뮤아, 이브, 코트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용 보령메디앙스 패션사업본부장은 "뮤아는 패션과 스타일뿐 아니라, 율리카와 동물 친구들의 교감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EQ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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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