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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회장, 명예의 전당 입성 ‘국제항공화물협회' 선정 입력 : 2009-04-28 오전 11:54:08 크게 작게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세계 항공화물 산업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27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 경영자 연례회의’에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액됐다. TIACA는 지난 1960년 설립된 국제 항공화물업계 비영리단체로 항공사, 공항, 복합운송대행업체(포워더) 등 물류와 관련된 400여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지난 1997년부터 매년 항공화물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대한항공 측은 “조양호 회장이 올해 TIAC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은 대한항공을 국제 항공화물 운송 1위 항공사 반열에 올리는 등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세계 항공 산업 발전에 공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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