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두현기자]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 주관으로 24일 서울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카스 비츠 스프링' 파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본격적인 맥주시즌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젊은 층에게 제품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스 비츠 스프링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파티는 4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카스 비츠 스프링 파티 포스터.(사진제공=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