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한항공이 27일 인척과 중국 시안 노선의 취항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이종희 총괄사장, 정덕모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취항식을 열었다.
대한항공은 인천-시안노선에 149석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월, 화, 수, 금, 토, 주 5회 취항한다.
또 대한항공은 오는 6월2일부터 인천-무단장 노선에도 149석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매, 목, 일, 주3회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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