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경품 추첨•캐시백, 귀성·귀경길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국내 3대 할인점인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삼성카드를 이용하여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할인점별 인기선물세트 행사품목을 삼성카드로 구입시 홈플러스는 최대 50% 할인, 이마트•롯데마트는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최소 5000원 캐시백에서 최대 카드 사용금액의 100% 캐시백 혜택까지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제공한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