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는 '라이브 포토' 보는 재미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70,000원까지 할인

입력 : 2015-11-27 오후 1:07:13
< 아이폰6s 사진-애플>
 
 
국내에 출시된 후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아이폰6S•6S플러스는 '라이브 포토' 라는 재미난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촬영 버튼을 누르는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1.5초씩을 동영상으로 담아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라이브 포토로 촬영한 사진을 갤러리에 보면 스틸컷 한 장으로 보이지만, 손가락으로 이 사진을 픽(Peek)하면 저장된 동영상이 재생된다. 사진과 영상의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라이브포토로 촬영한 사진은 잠금화면이나 홈화면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잠금화면에서는 손가락으로 바탕화면을 픽할 때 저장된 동영상이 재생된다.
 
멀티태스킹을 하는 방법도 달라진다. 종전 아이폰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할 때는 홈버튼을 두 번 연속으로 눌러야 했지만, 앞으로는 디스플레이의 좌측 부분을 픽함으로써 바로 멀티태스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사자!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 주최하는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 에도 추가적으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적게는 월 17,000원부터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 급하며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방식으로 약 26만 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거의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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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