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 골드 플래티넘’이 미국서 유통망을 확대한다.
24일(현지시각) 외신 폰아레나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통신사 T모바일을 통해서만 판매되던 갤럭시 노트5 골드 플래티넘이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등을 통해서도 출시된다.
갤럭시노트5 골드 플래티넘은 5.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옥타코어 7420 프로세스, 4GB RAM, 배터리 3000mAh 등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5를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서 화제다.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스마트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6개월 동안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로,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 어플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된다.
또한 단말할인(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증권통이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이 더해지면 24개월동안 약 26만원(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을 추가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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