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벌써 각종 루머들

아이폰6S 모바일통에서는 50만원대

입력 : 2015-12-07 오후 12:00:29
아이폰6S가 출시된 지 아직 2개월이 안되었지만, 유투브에는 아이폰7에 대한 각종 루머와 관심적이 폭발이다.
첫 번째는 헤드폰 잭이 사라진다?
두 번째는 더욱 얇아진다.
세 번째는 무선충전이 된다
네 번째는 방수가 된다
다섯 번째는 스크린지문인식이 가능해 진다.
  
헤드폰 잭 루머는 일본의 IT전문 블로그를 통해 애플이 헤드폰 잭을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그로 인해 휴대폰의 두께가 1mm 정도 얇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애플은 여러 차례 방수와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으며, 스피커, 마이크 및 기타 포트에 전하 등을 이용한 액체 추출기능을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7에서는 방수가 설계될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유투브]
 
아이폰7에 스크린지문인식은 현재 아이폰은 홈 버튼을 지문인식리더기로 사용하고 있으나, 애플은 디스플레이 위에서 지문인식이 가능한 특허를 내 홈 버튼을 제고하고 전면 디스플레이로 바꿔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듯하다.

 
◈ 아이폰6S는 증권통에서 이벤트로 사면 싸다는데?
한편, 최근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별도로 증권장려금을 제공하는 아이폰 이벤트가 있어 화제다.
  
바로 증권통이벤트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 를 최대 21만 6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에 1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만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요금할인을 선택하고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요금할인으로 약 26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 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의 최대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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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