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스마트폰? 방법 쉽네~”, 갤럭시노트5가 40만원대?!

증권사 이벤트로 최대 20만4000원 더 저렴하게

입력 : 2015-12-08 오전 10:53:51
[갤럭시노트5, 출처 : 삼성전자]
 
현재 시중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32G를 5만원대 요금제를 쓰고 구입할 경우 할부원금(기계값)은 70만원대다. 최신 스마트폰임을 감안하고 요금제를 감안해도 여전히 비싼 가격이다. 요즘처럼 불경기에는 구입이 더 망설여진다.
 
출고가 899,800원인 갤럭시노트5 32G의 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은 다음과 같다. SK텔레콤 band데이터51기준 120,000원, KT LTE데이터선택 499 기준 133,000원, LG유플러스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기준 145,000원을 적용하고, 추가지원금까지 적용해도 약 70만원대의 기계값(할부원금)을 내게 된다.
 
그런데 최근 증권통이벤트가 인기다. 30만원만 증권계좌에 입금하면 증권통에서 증권장려금을 지급해 스마트폰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다. 
 
◇ 70만원대의 갤럭시노트5를 40만원대에?
방법은 이렇다. 유안타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만 입금하고6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30만원 잔고유지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34,000원씩 증권계좌로 현금 입금되는데 6개월동안 받을 경우 총 20만4000원을 싸게 구입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증권통 이벤트로는 50만원대 구입이 가능해진다.
 
만약 단말할인이 아닌 요금할인20%로 5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하여 24개월동안 할인받을 경우 통신사에서는 26만원정도의 할인받을 수 있고, 증권장려금까지 모두 받을 경우 40만원대까지의 구입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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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