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6S플러스(Plus) 로즈골드, 이벤트로 사는 것이 ‘개이득’

증권통이벤트로 아이폰6S(플러스) 최대 21만6000원 할인효과

입력 : 2015-12-08 오전 10:59:33
[아이폰6S 로즈골드, 사진 : 애플]
 
지난 10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s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로즈골드 컬러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통신사3사에 따르면 아이폰6S와 6S플러스 소비자의 약 50%가 로즈골드 모델을 선택했다. 업계 관계자는 “핑크색은 여성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성들도 로즈골드 색상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남자는 로즈골드지”라는 글을 자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아이폰6S 로즈골드의 인기는 여러 연예인들의 SNS 인증샷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증권사이벤트로 사면 21만6천원 추가할인효과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6S 플러스(Plu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증권통이벤트가 화제다.
 
이유는 시중가보다 21만6천원을 더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를 최대 21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증권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20%)으로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할인폭은 최대가 된다. 요금할인으로 약 26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6천원까지 받으면 총 46만정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할인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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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