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edge) 연말특수 잡는다! 최대 19만원 더 저렴하게

증권사 이벤트로 최대 192,000원 더 저렴하게

입력 : 2015-12-18 오후 1:07:09
[갤럭시S6 edge, 삼성전자]
 
연말 특수를 겨냥한 이동통신3사의 마지막 지원금 경쟁이 시작됐다. 업계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젊은층을 대상으로 중저가폰 판매를 늘리고 매년 연말 재고물량을 정리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연말은 전통적으로 휴대폰 시장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만큼 침체된 이동통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2일 KT와 LG유플러스는 최신 프리미엄폰인 '갤럭시S6•S6엣지'의 지원금을 최고가 요금제 기준 상한선인 33만원까지 올렸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갤럭시S6•S6엣지의 지원금을 지난달 14일 최대 30만원으로 책정했다.
 
15%의 유통점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갤럭시S6는 40만4000원, 갤럭시S6는 49만9000원에 살 수 있는 셈이다.
 
◇ 갤럭시S6를 증권사이벤트로 21만원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최근 갤럭시S6를 시중가보다 최대 19만원이나 더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이벤트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 이벤트 참여방법은?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증권계좌에 30만원 입금고 후 6개월동안 잔고유지시
- 대상 증권사 : 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 이벤트 기간 : 2015년 12월 8일 ~ 2015년 12월 30일
  
◇ 증권장려금은 어떻게 받나요?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3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1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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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