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판매 1위, 아이폰6S 2위? 당신의 선택은?

스마트폰 구입시 요금할인은 필수, 증권통이벤트로 추가할인효과 얻을 수 있어…

입력 : 2015-12-21 오후 1:31:43

[왼쪽 : 애플 아이폰6S, 오른쪽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애플의 아이폰 6S 시리즈가 출시된지 두달이 다되어 가는 상황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하지만 아이폰 6S가 갤럭시노트 5 에 비해 시장의 반응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 일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에서 공개한 12 월 1 주차 스마트폰 판매순위에서 SK 텔레콤이 출시한 갤럭시노트5가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노트 5 는 1위(SKT), 3위(LGU), 4위(KT), 6위(SKT), 8위(SKT) 등 총 5종을 순위에 이름을 올려 지난 주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으로 등극했다. 반면 아이폰6S는 2위(SKT), 5위(KT), 9위(LGU) 등 3종만 이름을 올리는데 그쳤다. 점유율이 41.3%에 달했던 10 월 마지막 주보다는 기세가 많이 꺾인 모습이다. 순위에 이름을 올린 아이폰 6S 3 종 모두 64GB 모델이다. 이는 국내 아이폰 유저들이 16GB 모델보다 64GB 모델을 훨씬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 6S 의 판매가 저조한 것은 지나치게 높은 가격과 아이폰 6 와의 디자인에 차이가 없다는 점을 꼽고 있다.
 
◈ 아이폰6S, 갤럭시노트5는 증권사이벤트로 사면 싸다는데
최근 네티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그 중 핸드폰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증권통이벤트가 화제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 6S 를 최대 210,000 원, 갤럭시노트 5 는 204,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 필요는 없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에 1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따라서 요금할인으로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할인폭은 최대가 된다. 요금할인으로 약 26 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약 20 만원정도까지 받으면 약 46 만정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