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 알고먹자)기침가래약, 음주 금물 독성 우려

입력 : 2015-12-22 오후 5:23:01
진해거담제는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가라앉히는 약이다. 이 약을 복용할 땐 알코올을 피해야 한다. 술은 진해거담제의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진해거담제를 먹을 땐 하루 8잔 이상의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기침가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기관지를 자극하는 매운 음식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다른 약물, 영양제, 한약 등을 복용하는 경우는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한 진해거담제는 복용 후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류를 조작하는 경우 사고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 십이지장 궤양 환자, 소아 혹은 고령자나 허약자, 이 약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었던 경우, 임산부나 수유부는 진해거담제를 복용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여러 번 사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을 때도 약의 사용을 중지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진해거담제의 대표적인 이상반응은 발진, 피부가 붉게 변함, 구역질, 구토, 식욕부진, 어지러움 등이다.(도움말=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뉴스1)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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