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재시판

입력 : 2012-07-30 오후 12:39:13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광동제약(009290)은 어린이 가래와 기침 감소에 도움이 되는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을 재시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제는 지난 2000년 국내에 도입돼 연간 1600억원 규모의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25%를 넘나드는 점유율을 보였으나 2011년 말 공급이 중단됐다.
 
광동제약 측은 “1년 가량 공백기가 있었지만 푸로스판 공급에 대한 개원가의 요구가 계속됐다”며 “어린이들이 복용하기 편한 맛을 강점으로 예전의 점유율을 되찾아 갈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푸로스판’은 '91년 독일에서 처음 시판된 뒤 현재 세계 78개국에서 처방되고 있다.
 
하루 세 번 복용하는 타제품과 달리 하루 두 번 복용하는 ‘푸로스판’은 개원가에서 선호하는 제제로 인기가 높다.
 
광동제약은 독일 엥겔하트(Engelhard)와의 독점 공급계약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푸로스판’을 국내 유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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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현 기자